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맨 에그제 배틀칩 GP (문단 편집) == 플레이어블 캐릭터 == 항목이 분리되어 있는 캐릭터의 경우 여기선 인게임 성능만 서술. 또한 선택하지 않은 캐릭터의 넷 내비도 후반부에 내비 칩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되므로 올 클리어를 위해 6개 캐릭터 전원으로 플레이할 필요는 없다. 단, 각 캐릭터별 스토리를 따로 보고 싶다면 얄짤없이 모든 캐릭터로 한 번씩 진행해야 하는데, 본작의 세이브 데이터는 2개가 끝이라서 캐릭터 하나 볼 때마다 매번 초기화해야 한다. * [[히카리 넷토]] & [[록맨.EXE]] 시리즈의 주인공 답게 스탠다드한 강캐. 체력은 최빈값인 500으로 무난하며, 내비 공격도 명중률 A로 우수한데 화력 역시 50으로 준수하고 칩 추가공격까지 후열을 공격하는 타입이라 모난 곳 없이 강력하다. 회피율도 B로 회피를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다. 거기에 플레이어블 6인 중에선 최고의 기본 덱 메모리를 가지고 있고, 전체 내비를 통틀어서도 노멀 내비를 제외하면 최상급에 속해 덱을 짜기도 매우 편하다. 어떤 컨셉으로든 무난히 견실한 덱을 만들 수 있는 올라운더. * [[사쿠라이 메이루]] & [[롤.EXE]] 체력이 플레이어블 6인 중 최하인 400이지만, 이를 높은 회피율(A)과 "내비 공격 시 무조건 50 회복"이라는 고유 특수능력으로 커버하는 타입. 다만 내비 공격의 명중이 C로 상당히 낮고 칩 추가공격이 없어 자체 화력과 칩 견제를 기대하기 힘들고, 메모리마저 거츠맨 다음으로 낮은 140이라 덱을 짜기가 은근히 힘들다. 내비 공격의 확정 50 회복을 살린 내구형 덱을 구성하기 좋지만, 시리즈 전통으로 승리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야 보상이 좋아지는 제도가 본작에도 있는 이상 그다지 좋다고 하긴 힘들다. 거츠맨.EXE 덕에 간신히 최약체는 면한 약캐릭터. * [[오오야마 데카오]] & [[거츠맨.EXE]] 체력이 600으로 상위권이며, 메탈맨.EXE와 함께 내비 공격에 브레이크 속성이 달린 둘 뿐인 내비다. 덕분에 조건부 무효화나 배리어 등 1회 완전방어 계통이 아닌 방어 칩은 특별히 대비하지 않아도 내비 공격으로 뚫어버릴 수 있다. 공격력도 70이나 된다는 건 덤. 대신 이런 강력한 평타를 가진 대가로 내비 공격의 명중이 C밖에 되지 않으며, 그 외의 좋은 스탯의 대가로 회피율이 C로 낮고 플레이어블 6인 최악의 메모리(130)를 가지고 있어 덱 구성이 매우 힘들다. 심지어 저 내비 공격은 근접 판정이라 '''구멍 패널이 깔리면 내비 공격을 그냥 날려버린다는''' 치명적인 결점을 가지고 있는 게 문제. 이 때문에 플레이어블 중에선 최약체로 평가받으나, 이 덕에 역으로 전반적으로 메모리가 적은 타 내비를 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이쥬인 엔잔]] & [[블루스.EXE]] 체력이 550, 메모리 160, 회피율도 B로 전반적인 스펙이 우수하다. 록맨보다 용량이 10 부족한 게 은근히 크지만 이를 체력과 내비 액션으로 커버하는 캐릭터. 내비 액션은 공격력 60에 근접 판정이 아닌 검 계열 공격으로, 적의 칩을 랜덤으로 추가 공격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 덱 파괴도 노려봄직한 성능. 또한 본작에서 정말 희귀한 '''원거리 검 공격'''을 내비 액션으로 할 수 있어서 뚫어낼 수 있는 방법이 몇 안 되는 구멍 패널 + 그림자 분신 콤보를 특별히 칩 같은 거 안 써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내비다. 일반적으로 록맨.EXE와 함께 플레이어블 중에선 최강으로 뽑힌다. * 토도로키 카이타 & [[터보맨.EXE]] [[파일:토도로키 카이타.jpg|width=200]]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살짝 꼬질꼬질한 외모의 남자아이. 본작 시점에서 반년 전 [[컬러드맨.EXE|신호등 사고]]로 밀폐된 버스에서 죽을 위기에 빠졌다가 넷토와 록맨의 활약으로 살아난적이 있다.[* 터보맨의 말을 들어보면 이때는 아직 카이타가 터보맨을 만나기 전인 것 같다.] 그 날 넷토와 록맨의 모습에 감명을 받은 카이타는 넷토를 영웅이라 치켜세우고 스승님으로 모신다. 하지만 겁이나서 직접적으로 만나서 대화한적은 없었다. 메이루가 칭하길 넷토의 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카이타 본인이 넷토를 롤모델로 삼고 따라하려 하기도 하고. * 토와 마리 & [[링.EXE]] [[파일:토와 마리.jpg|width=200]] 일본인과 프랑스인의 혼혈이며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왔다. 지병이 있어 운동을 싫어한다. 좀처럼 친구를 사귀지 못하기 때문에 이걸 걱정한 링이 마리가 친구를 사귈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몰래 그랑프리에 참가 신청을 넣는다. 이름의 유래는 [[마리 앙투아네트]]이며 이름의 와(輪)는 '고리'를 뜻한다. 위의 카이타가 넷토와 엮이는 것 처럼 이쪽은 엔잔과 엮인다. 그래도 이야기의 대부분이 넷토 이야기인 카이타랑은 달리 이쪽은 마리와 링의 우정이 더 부각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